알림톡 템플릿 등록 시 '템플릿 이름' 중복 제한 해제 건의

안녕하세요, 비즈고 서비스를 활용해 알림톡 연동을 개발 중인 사용자입니다.

현재 비즈고를 통해 카카오톡 알림톡 심사용 템플릿을 등록할 때, 시스템상 '템플릿 코드(Template Code)'뿐만 아니라 '템플릿 이름(Template Name)'까지 무조건 고유(Unique)해야 등록이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개선을 건의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 현황 및 불편 사항

  • 반려 후 재등록 시 가독성 저하: 특정 템플릿이 심사 반려되어 코드를 새로 발급받아 재등록하려고 할 때, 기존에 사용했던 직관적인 이름(예: 안내사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불필요한 네이밍 수정: 이 때문에 동일한 목적의 템플릿임에도 불구하고 안내사항1, 안내사항2, 안내사항_수정처럼 불필요한 일련번호나 수식어를 붙여 이름을 기재해야만 등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관리의 어려움: 등록된 템플릿 리스트가 많아질수록 이름만으로 직관적인 구분이 어려워져 관리에 혼선이 생깁니다.

■ 건의 사항 데이터베이스나 API 식별자 관점에서는 유니크한 값인 '템플릿 코드’만 중복 체크(Unique 제약)를 하도록 변경하고, 단순 식별 및 표시용인 '템플릿 이름’은 중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주실 수 있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시스템 내부적인 제약이 있다면, 반려된 기존 템플릿을 완전히 삭제하거나 수정하여 이름을 재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라도 마련되면 개발 및 운영 환경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확인 및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즈고 서비스 이용 중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y:

말씀해 주신 것처럼 템플릿 심사 반려 후 재등록 과정에서 기존 템플릿명을 재사용할 수 없어 관리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확인 결과, 동일 채널 내에서 템플릿명 중복이 불가능한 부분은 비즈고 정책이 아닌 카카오 알림톡 정책에 따른 제한 사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비즈고에서 해당 제약을 단독으로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태인데요.

다만 반려된 템플릿의 경우 “삭제” 처리 후 동일한 템플릿명을 다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템플릿명을 유지하여 재등록이 필요한 경우 해당 방법을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